"나도 화장품 브랜드 하나 만들어볼까?"
APR(에이피알)이 연매출 1.5조원을 돌파하며 K-뷰티 산업이 뜨겁습니다.
성공적인 브랜드들을 보며 많은 분들이 화장품 창업을 꿈꾸지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바로 '비용'입니다.
대부분의 제조사는 "최소 3,000개에서 5,000개는 주문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개당 5,000원짜리 앰플을 5,000개 만들면 초기 비용만 2,500만 원. 여기에 용기, 단상자, 디자인 비용까지 합치면 3~4천만 원은 훌쩍 넘어가죠.
화장품 원가의 3요소
화장품 하나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 구분 | 내용 | 비중 (대략) |
|---|---|---|
| 내용물 (Bulks) | 실제 화장품 액체/크림 원료비 | 20~30% |
| 부자재 (Materials) | 용기, 펌프, 스티커, 단상자 등 | 40~50% |
| 임가공비 (Processing) | 충진, 포장, 검사비, 인건비 | 20~30% |
놀랍게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내용물이 아닌 '부자재'입니다. 고급스러운 유리병을 쓰느냐, 심플한 플라스틱 용기를 쓰느냐에 따라 단가가 천차만별로 달라지죠. 또한 '수량(MOQ)'이 깡패입니다. 1,000개를 만들 때 개당 5,000원이라면, 10,000개를 만들면 개당 3,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대량 생산을 하는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 재고 부담 때문이죠. 그래서 최근 트렌드는 "Low MOQ (소량 생산)"입니다. 비록 개당 단가는 조금 비싸더라도, 1,000개 수준에서 시작해 시장 반응을 보고 빠르게 재생산(Re-order)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소량 생산을 받아주는 제조사는 많지 않습니다. 화제(HWAJAE)는 1,000개부터 시작 가능한, 검증된 소량 생산 전문 제조사들을 연결해 드리고 있습니다.